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홈
  • 태그
  • 방명록

어머니날 3

어머니날 2014년

또 한해가 가는 의미인 어머니날. 딸아이의 친구들과 엄마들이 만났다 모두 건강히 만나게 된것이 무엇보다 기뻤다. 처음 시작했을때 함께 했던 엄마들이여 더 그럴지도.

어머니날 2014.05.12

어머니날 2010년

이제는 연례행사가 된 어머니날이 돌아왔다며 초대장을 보내주어 엊저녁에 와 잔 네녀석들을 한글학교에 보내고 수정이도 데려가고 나서야 머리염색을 하고 부랴부랴 달려가니 이미 이리 상도 차려지고 먼저온 엄마들은 회포를 풀고 있었답니다. 올해는 날이 유별나 딸아이의 정원의 ..

어머니날 2010.05.12

어머니날2006년

어머니날 딸애가 친구들과 어머니날 브런치를 ( 아침겸 점심) 딸애집에서 했다. 5월 둘째일요일이지만 내가 일요일 여행을 가기때문에 토요일로 했다. 들어서니 이미 이리 준비가 돼 있었다. 크래커와 치즈인데 저 크레커가 아삭아삭한게 참 맛이 있었다. 레스토랑처럼 메뉴도 얌전히 만..

어머니날 2006.08.21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분류 전체보기 (524)
    • 2021년 (9)
    • 여행 (29)
    • 추억 (0)
    • 애니의 정원 (307)
    • 꾸러기의 일상 (3)
    • 샘의 동굴 (4)
    • 조나의 다락방 (45)
    • 수정이의 방 (17)
    • 어머니날 (3)
    • 2017년 (3)
    • 가계부 (0)
    • 2019 (45)
    • 삼대모녀 여행 (0)

Tag

ㅠㅜ,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