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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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

젊은 친구들과 데이트

한식 조 젊은 친구들과 만나기로 하여 인도 부페 식당에 가 나의 편견이 깨지게 되는 맛이다. 물론 미국식인도 음식이기에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지는 모르지만 맛있게 먹었다. 수현이가 내 생일턱이라도 사준다나. 젊은이들과의 데이트는 또 다른 맛이다. 살아가는 이야기도 우리 나이..

2017년 2017.01.12

귀 빠진날

또 한살을 먹는 날이라고 딸아이가 이번엔 와인 테스팅을 하러 간다며 아침에 데리러 와 와인을 마시면 음주운전이 된다고 우버택시를 불러 타고 갔다. 차암! 좀 별난 딸을 둔 덕에 촌스러운 에미가 별난곳도 다닌다. 친구 리아가 엄마와 함께 올것이라며 좀 일찍 도착을 하여 난로 앞으..

2017년 2017.01.10

2017 1월 1일

이민생활 40년이 지난 이해에도 우리 가족은 또 뭉쳐주었다. 한국을 다녀오더니 태환이가 부쩍 더 컸다. 아이들이 모이면 이렇게 나와 비교되는 사진을 찍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주말에 놀러간다더니 한복을 챙겨가지고 갔다 이리 입힌다. 세배 하려고 아니 세뱃돈 타려고. ㅎㅎㅎ ..

2017년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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