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테블릿를 사주었다.
요즘 그것으로 드라마등을 보니 참 좋다.
친구가 추천한 보이스 퀸 을 보더라면 어찌 그리 노래들을 잘하는지....
노래를 잘 하는 그녀들을 뒷바침 해주는 남편들과 시집식구들이 난 더 신기하다.
나의 시대에는 어디 여자가... 라는 의식으로 아직도 그틀에서 스스로
갇혀 있어 여자들의 활약이 너무 신기하고 저 여자들은
얼마나 간이 큰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요즘 시부모들이나
남편들이 저리 응원을 해 주어 재능과 실력을 마음것 펼수있음에
부모들이나 남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다시 태어난다면 인간으로는 안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이였었는데
생각이 바뀌여 간다.
다시 태어나 나를 마음껏 발산하는 삶을 살고 싶다!
노래들도 어찌 그리 잘하는지....
그 재능들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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