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 왔답니~~다~~아!

 

 

 

안녕하셨나요?

여러부~운!

 

5주일동안 자알 놀다 어제 돌아와 싫컨 잠을 잤답니다.

출근을 할까 하다 하루는 쉬며 밀린일 아니 가져온 바리바리 짐을

정리 하고자 한답니다.

 

이번 여행은 찍고찍고로 강행한 여행이여서 머리속도 엉켜있어 한참을

정리 해야 여행후기가 정리될것 같답니다. 히히히!

 

반갑게 맞아주던 블로그친구들의 모습들이 눈에 어립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삶에 윤활류가 ( 맞나?) 되고 있어요.

다시 또 씩씩하게 열심히 살아서 다음번 여행엔 좀 더 여유롭게 마음을 나눌수있는

시간이 될수있게 할래요.

짧아서 우리 모두가 아쉬운 여운을 남긴것도 어쩌면 정이 더 돈독해진것이라

여기고 싶어지니 서운해 마세요~~~~

 

아직은 일일히 인사 드리지 못하나 정말 감사 했고 행복 했어요.

 

이곳은 그곳보다 더 추운 날씨입니다.

가을답게 비도 오락가락하며 .......

 

건강하세요~~~~